'인생은 B와 D 사이에 C가 있다'
B(Birthday)와 D(Die) 사이에 C(Choice)가 있다는 의미이다.
나에게 주어진 인생, 그 시간을 과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.
오롯이 나만의 몫일 것이다.
나의 선택에 따라 내 인생이 결정되고,
그 결정의 결과가 내 인생의 이름표, 내 무덤의 묘비명이 된다.
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
지혜와 순결이 온다. 나태로부터는
무지와 관능이 온다. 공부하는 사람에게
관능은 마음의 게으른 습성이다. 깨끗지 못한 사람은
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, 난로 옆에 웅크리고 있는
사람이며, 해가 떠 있는데도 누워 있는 사람이며,
피곤하지도 않은데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다.
사나이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.
하나는 가족을 위한 굳건한 가장의 길이고...
또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며...
나머지 하나는...
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입니다.
사나이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습니다.
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...
또 하나는 전능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며...
마지막은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 그리는 여인입니다.
사나이의 인생에는 세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.
하나는 인생을 걸고 싶을 만큼 귀한 친구이고...
또 하나는 고단한 길에 지침이 되어주는 선배이며...
나머지 하나는 자신을 성숙케 하는 책입니다.
사나이의 인생에는 세가지 가지고 싶은 게 있습니다.
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...
또 하나는 죽을 때 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며...
마지막은 목숨 다할 때 까지 孝行하고픈 부모입니다.
사나이의 인생에는 세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.
하나는 첫사랑 보낸후 흐르는 성숙의 눈물이고...
또 하나는 실패의 고배를 마신후 뼈 아픈 눈물이며...
나머지 하나는...
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불효의 피눈물입니다.